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령 66호 (문단 편집) === 지령 66호 집행 당시 생존한 제다이들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Jedi_Purge.png]] > '''He's a Jedi. He's not safe anywhere.''' >'''저 애는 제다이야. 애한테 안전한곳은 없어.''' >---- >[[헌터(스타워즈)|헌터]], 생존한 [[우키]]족 영링 군지(Gungi)가 우키들의 고향인 [[카쉬크]]에 간다고 하자. '''제다이들은 항전했지만 이길 수는 없었다.''' 당장 위험만 피해 살아남은게 전부이며 그나마도 아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지령 66호 발령 당시에만 1차적으로만 간신히 살아남았을뿐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얼마들 못가 다들 사망했다. 숫자는 보면 은근히 많지만, 이들 대부분은 은둔하며 살았으며 서로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케이난 제러스]]는 자신과 [[에즈라 브리저]]의 수련에 도움을 줄 제다이 마스터를 찾았지만 결국 사원에서 [[요다]]의 목소리을 들은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제다이와는 끝내 만나지 못했다.] 어쩌다가 서로 만나는 일은 있었지만 와해된 [[제다이 기사단]] 자체를 재건하려는 시도는 은하 제국의 견제에 의해 어림도 없었고[* 당장 [[오비완 케노비]]도 [[루크 스카이워커]]를 보호하겠다는 사명을 우선시한 덕분에 그의 위치를 찾아온 [[에즈라 브리저]]의 도움 요청을 거절했다. 그 밖에도 [[칼 케스티스]]가 시어 준다와 함께 제다이 기사단의 재건을 시도하려다 포기하는 일도 있었다.][* 만약 생존 제다이들이 전부 다시 모여 제다이 기사단을 수복하려 했다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은하 제국군]], 시디어스와 베이더 사제가 이들을 가만히 놔둘리가 없다. 그랬기에 [[칼 케스티스]]도 제다이 기사단의 재건을 포기하고 떠났으며 그나마 제국 시기에 양성된 극소수의 제다이 중 한명인 [[에즈라 브리저]]조차도 제국군의 온갖 공격을 당하다가 실종되고 말았다.] [[루크 스카이워커]]에 의해 [[루크 스카이워커의 제다이|제다이 기사단 자체가 재건된 시점]]에 이르러서는 상당수가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등 행적이 불분명해졌다. 심지어 지령 66호 당시에는 제다이로서 살아남았음에도 다크사이드로 타락한 제다이들도 많았다.[*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을 추구하다 보니 제다이로서의 길이 흐트러지는 경우는 상당히 많았다. 칼 케스티스와 케이난 제러스도 이렇게 한동안 제다이의 길을 잊었다가 훗날 재각성하고 길을 걷게 된 케이스다. 다만 이렇게 제다이로서의 길을 잊었을 때 다크사이드의 유혹에 빠진다면..] [[두번째 자매]]를 비롯한 상당수의 [[인퀴지터리우스]] 인원들 역시 지령 66호의 생존자들 중 타락한 일부가 합류한 경우이며, 타론 말리코스 같은 제다이 마스터조차도 [[다크사이드 포스]]에 넘어가서 다크 제다이로 변절해 버렸다. '''결론적으로 지령 66호 발동 이후 제국 시기를 거쳐 훗날 [[루크 스카이워커의 제다이|재건된 제다이 기사단]]에 합류한 생존자는 [[아소카 타노|거의]] [[그로구|없다]] ''' * [[오비완 케노비]]: 지령 66호 당시, 공화국의 대표 장성이자 카운슬 멤버중 한 명. [[아나킨 스카이워커|자신의 제자]]가 [[다스 베이더|타락]]하여 오더 66를 주도하자 제다이 사원에 들러 모든 제다이들에게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경고 메세지를 남겼으며, 이후 무스타파에서 [[다스 베이더|타락한 제자]]와 혈전 후 승리하여, 팔과 다리를 베어버린 뒤 그의 [[루크 스카이워커|아들]]을 데리고 [[타투인]]으로 가 그곳에서 19년 동안 은둔하였다. [[은하 내전]]이 본격화되고 루크가 장성하자 [[반란 연합]]을 돕기 위해 루크와 함께 [[얼데란]]으로 가지만 얼데란은 이미 [[죽음의 별]]에 의해 파괴된 후였고 죽음의 별에 붙들리자 일행을 구하기 위해 베이더와 싸우다 사망한다.[* 살해된 것은 아니고 [[포스의 영]]이 되기 위해 일부러 죽음을 택한 것이다.] * [[요다]]: 지령 66호 당시, 제다이 최고위 카운슬 멤버이자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그랜드 마스터]]. [[쉬브 팰퍼틴|지령 66호의 배후]]가 누군지 알게 된 후 사태를 일단락 짓기 위해, 베이더는 오비완에게 맡기고 자신은 공화국 의회로 찾아가 황제와 전투를 벌이지만, 그를 죽이는데는 실패하고 이후 [[베일 오가나]]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대고바]]로 은둔한다. 22년 뒤 오비완의 계시를 받은 루크가 대고바로 오자 제자로 삼아 수련을 시키고 1년 뒤 루크를 정식 [[제다이 기사]]로 임명하고 노환으로 사망하여 [[포스의 영]]이 된다. * [[케이넌 제러스]]: 지령 66호 당시에 파다완이었다. 이후 [[요다]]가 만든 [[제다이 템플 가드]]의 환영을 통해 정식 제다이 기사로 승급. 하지만 1 BBY에 연인인 [[헤라 신둘라]]를 구하다가 로탈에서 사망했다. * [[루미나라 운둘리]]: 당시에는 살아남았지만 이후 제국에 체포되어 수감되어 있다가 사망했고, 그녀의 시체는 반란군들을 유인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 [[우벨]]: 안트론 바체라는 고물상에게 제다이의 역사를 보존하라고 제다이 유물이 가득한 우주선을 주고 사망했다.(정확한 사망시기는 불명) * --[[아소카 타노]]--: 지령 66호 이전에 '''이미 기사단을 탈퇴'''했다. 하지만 발동 당시에 평의회에 다시 가서 [[다스 몰]] 체포를 위해 활동하고 있었고 이후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저항군으로 활동하는 등, 기사단에 속해있지 않았을 뿐 겉보기엔 제다이와 거의 다를 것이 없기는 하다. 애초에 제다이 기사단 탈퇴 이유가 기사단 조직에 대한 환멸일 뿐, 다크사이드로 타락한 것도 아니다. * 키락 인필라: 2017년에 나온 '다스 베이더: 어둠의 시스 군주'라는 코믹스에서 등장. 베이더가 사이보그가 된지 얼마 안되던 시점에서 시디어스의 명으로 그를 죽이고 라이트세이버를 회수하라는 시험을 받은 베이더와 싸운다. 이명은 "강함". 베이더를 수장시키거나 결투로 다리를 베며 꽤 선전하지만 베이더가 주민들의 목숨을 인질로 협박하자 밀리다가 살해당한다. * [[조카스터 누]]: 제다이 사원의 기록 관리자로 [[제다이 사원]]에 다시 들어갔다가 [[다스 베이더]]에게 잡힌 후 그의 정체를 까발렸다가 베이더의 손에 죽는다. * 주바인 안코노리: 스타워즈: 업라이징에서 언급. * 누크: 역시 업라이징에서 언급. * 무수시엘: 위와 동일. * 칸드라: 위와 동일. * [[퀸란 보스]]: 카쉬크 전투 당시 지령 66호에서 사망하지 않고 살아남았으며 제국 시기 인퀴지터리우스는 그가 살아있다고 여겼다. 후에 오비완 케노비가 패스 집단과 조우하였을때 퀸란 보스가 패스의 포스 센시티브 탈출 루트를 활용해 살아남았다는 기록을 찾아낸다. 생존은 확실하나 행적은 묘연하다. * ~~[[이스 코스]]~~: 지령 66호 이전에 제다이 카운슬에서 퇴출된 후 성직자로 살면서 결혼하여 딸을 가졌으나 이후 [[다스 베이더]]에게 사망하고 딸도 [[은하 제국(스타워즈)|제국]]에게 납치된다. * [[오포 랭키시스]]: 제다이 평의회의 전 멤버.[* [[시스의 복수]]당시에는 평의회에서 빠졌다.] * [[콜맨 카즈]]: 제다이 카운슬의 멤버. 지령 66호에서 살아남았으나 이후 [[인퀴지터리우스]] 기지에 시신으로 보관되어 있다. * 테라 시누베: 제다이 마스터 중 한명이었고 지령 66호에서 살아남았으나 [[콜맨 카즈]]와 마찬가지로 [[인퀴지터리우스]] 기지에 시신으로 보관되어 있다. * [[칼 케스티스]]: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주인공. 케이넌과 마찬가지로 당시 파다완이었으나 가까스로 살아남았고 이후 제국의 추격을 피해 변방행성 '브라카'에서 정체를 숨기고 고철 처리장에서 함선과 전투기들을 해체하는 일을 하며 조용히 살고 있었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동료를 구하기 위해 포스를 사용해버린 탓에 정체가 드러나게 되고 결국 인퀴지터리우스의 추격을 받게 된다. 지령 66호로 인해 사망한 제다이중 한명인 '자로 타팔'의 제자. * [[시어 준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등장인물. 과거 포스 센서티브 아이들을 찾아 제다이로 스카웃하는 '추적자' 출신으로 제국에 사로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고 자신의 파다완인 트릴라를 잃었으며 가까스로 탈출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이 일로 다크사이드 포스에 눈을 떠버린 탓에 스스로 포스와의 연결을 끊어 능력을 잃은 상태였다. 이후 칼의 설득을 듣고 다시 제다이로 복귀하였으나 여전히 다크사이드의 유혹에 빠질 위험성을 안고 있으며 실제로 다스 베이더와의 대결 도중 다크사이드로 타락할 뻔 했다. 후속작인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 다행히 다크 사이드로 타락하진 않았으나 마지막에 은신처에 들이닥친 다스 베이더와 다시 혈투를 벌이는데 예전과 달리 베이더에게 중상을 입히는 식으로 꽤나 선전했으나 결국 최후에 복부 중앙에 광선검이 관통당해서 두 번째 제자인 칼 케스티스가 보는 가운데 그의 품안에서 사망한다. * 에노 코르도바: 시어의 스승으로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 홀로그램 기록으로만 등장해 생사여부가 확실하지 않았으나 후속작인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 생존한 채로 나와서 그의 제자인 시어와 합류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허나, 곧 배신자인 보드 아쿠나에게 피격되어서 사망한다. * 페렌 바: 파다완으로 팰퍼틴과 클론 트루퍼, 그리고 오더 66의 정체를 파악하고는 마인트 트릭을 이용하여 제국에 의해 피해를 본 피해자들을 모아 몬 칼라마리에서 은둔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국이 몬 칼라마리를 침공하면서 베이더에 의해 사망.[* 헌데 제국과 베이더와 싸우고자 몬 칼라의 국왕을 [[마인드 트릭]]으로 조종하거나, 여러가지 방해공작을 꾸며 시도하는 것을 보면 아래의 타론처럼 제다이의 가르침에서 어긋난, 다크사이드로 이끌린 것처럼 보인다. 그 베이더도 '''넌 제다이가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 * 타론 말리코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등장인물. 오더 66 당시 다쏘미르 행성에 불시착한 이후 밤의 형제들을 힘으로 굴복시키고 밤의 자매단의 생존자인 메린을 속여 그녀에게서 마법(Magick)을 전수받고 힘에 심취해 다크사이드로 타락해버렸다. 이후 칼 케스티스를 자신과 같은 다크사이드로 끌어들이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결국 칼과 메린의 협공에 의해 패배하고 메린의 마법으로 생매장되어 사망한다. * [[인퀴지터리우스]] 전원: 이들 모두 은하 공화국 시절 [[제다이 기사단]] 소속의 제다이였다. 그러나 이후 다크 사이드로 변절한 후 이들은 오더 66에서 살아남은 제다이를 수색해 사냥하며 [[시스(스타워즈)|시스]]와 [[은하 제국(스타워즈)|은하 제국]]의 앞잡이이자 하수인들이 되었다. * [[그랜드 인퀴지터]]: 타락하기 이전 제다이 템플 가드였으나 [[배리스 오피]] 사건으로 제다이와 공화국에 대한 신념을 잃고 변절했다. * [[두 번째 자매]]: 오더 66 당시 살아남았으나 결국 잡혀가 고문을 받고 인퀴지터리우스가 된다. * [[세 번째 자매]]: 두 번째 자매와 마찬가지로 오더 66때 영링이었으며, 다스 베이더가 된 아나킨[* 제다이 사원 침공 작전 당시였기 때문에 검은 갑주를 입은 모습이 아니라 그냥 아나킨의 모습이었다. 세 번째 자매가 베이더=아나킨이라는 사실을 안 것도 같이 온 클론들이 아나킨을 '로드 베이더'라고 불렀기 때문.]이 동료 영링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것을 목도하고 그에게 복수심을 품어 자진해서 인퀴지터가 됐다. * [[다섯 번째 형제]] * 여섯 번째 형제/빌 발렌 * [[아홉 번째 자매]] * 나크 메드 * 셀락 엘루스 * 카문 콜리 * 나리 :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에 등장한 제다이다. 인쿼지터들이 잔챙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정식 제다이 기사보다는 살아남은 파다완으로 보인다. 타투인의 한 주점에 은거하고 있었지만 인쿼지터우스의 추격을 받고 사막으로 도망치다 우연히 오비완과 조우한다. 오비완을 알아본 나리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오비완은 나리의 요청을 거부하고 대신 제다이의 길을 포기하고 조용히 은거하라는 말만 해주고 떠난다. 나리는 크게 실망하여 오비완을 떠나지만 결국 인쿼지터들에게 발각되어 살해된다. 살해된 후, 나리의 시신은 인쿼지터들에 의해 모스 아이슬리에 경고의 의미로 효수된다. * [[그로구]]: 영링으로 있다가 오더 66 당시 다른 제다이에 의해 탈출한 후 트라우마로 인해 기억이 지워졌다. [[북 오브 보바 펫]]에서 루크 덕분에 기억을 떠올리는데 이때 묘사된 바로는 요람 속에 숨어 자신을 지켜주던 제다이 기사들이 [[제501 군단|501 사단]] 트루퍼들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어린 나이에 직접 목격했다. * 군지 : 클론워즈 3D 애니에서 선배 제다이인 아소카의 지도 하에 동기 제다이들과 함께 일룸으로 카이버 수정 채집 의식을 떠나는 에피들에 등장한 우키족 영링. 이후 배드 배치 애니메이션에서 생존한 것으로 나왔으며 뱅가드 액시스라는 밀수꾼 집단에게 생포되어 있던 것을 클론포스 99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게 되어 고향 카쉬크의 동족들에게 돌아가게 되는데 그를 추적한 제국과 트랜도샨 용병들의 표적이 되나 이번에도 클론포스 99의 도움을 받아 격퇴한다. 마지막엔 배드 배치들과 서로 작별한다.[* 하지만 5년 뒤 [[오더의 몰락]] 시점에서는 은하제국이 정제소를 세워 나무들을 수액을 마구잡이로 채취함과 동시에 여러 자원을 약탈, 그 과정에서 수많은 우키들이 노예로 잡혀 있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카쉬크의 상황이 나아지긴 커녕 제국의 영향으로 더 악화되기만 하였으니, 만약 떠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다면 그의 앞날도 마찬가지로 어둡다.] * [[아나킨 스카이워커]][* 시스로 변절했지만 일단 '''육체적'''으로는 살긴 했으니까. 제다이의 귀환 초반까지 그의 영혼은 1%이하 정도 남아 그의 육체 속에 남아있었을 것이다.]: 4 ABY 사망, [[죽음의 별]] 2. * [[켈러렌 벡]] : 오더 66 당시 [[그로구]]를 구출한 제다이. 그로구의 회상에서 그로구를 데리고 천신만고 끝에 코러산트를 탈출하는 것 이후론 생사불명이긴 한데 여러 정황상 현재로선 그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 [[보드 아쿠나]] : 잠입을 목적으로 투입된 제다이였기에 그 기술로 숙청으로부터 살아남은 보드는 후에 아내를 만났고, 결혼하여 딸 카타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인퀴지터리우스]]가 그를 추격해 그와 카타가 집을 비운 사이 아내가 시간을 끌다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만다. 딸을 보호하기 위해 보드는 제국 고위 장교 덴빅과 거래를 했고, 반군에 섞여 이중 스파이가 되는 대신 딸의 신변을 보호받았다. 그러다가 타날로르라는 안전한 행성을 발견하자 변심하여 같은 제다이인 에노 코르도바를 사살하고 자신과 딸만 그곳으로 도주하려 했으나, 칼과 메린에게 저지당하고 결국 칼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 [[베일런 스콜]] : 오더 66 당시 살아남았으며 이후 용병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드라마 아소카 예고편에서 신공화국군을 학살하고 아소카와 대립각을 새우는걸 보면 제국 통치기에 다크사이드로 타락한것으로 추정된다. 그에 비례해서 광선검의 색갈도 약간 주황빛이 도는 붉은색을 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